나는 삽질중이다.

SET PAGESIZE 50
COLUMN tablespace_name FORMAT a15 HEADING "TableSPace(KB)"
COLUMN total_size_kb FORMAT 999,999,999 HEADING "Total(KB)"
COLUMN free_size_kb FORMAT 99,999,999 HEADING "Free(KB)"
COLUMN used_size_kb FORMAT 999,999,999 HEADING "Used(KB)"
COLUMN usedpercentage FORMAT 999.99 HEADING "Used %"
COLUMN files FORMAT 99999 HEADING  "Files"
COLUMN largest FORMAT 99,999,999 HEADING  "Largest"

select
T.tablespace_name,
        TS."total_size_b"/1024 as "total_size_kb",
        NVL(FS."free_size_b"/1024, 0) as "free_size_kb",
        NVL((TS."total_size_b"-FS."free_size_b")/1024, 0) as "used_size_kb",
        NVL(Round(100 * ((TS."total_size_b"-FS."free_size_b") / TS."total_size_b"), 2), 0) as "usedpercentage",
        TS."filecnt" as "files",
        FS."maxfree" as "largest"
from
        dba_tablespaces T,
        (select tablespace_name, round (sum(bytes), 0) as "total_size_b",
                count(file_name) as "filecnt"
        from dba_data_files
        group by tablespace_name) TS,
        (select tablespace_name, round(sum(bytes), 0) as "free_size_b",
                max(bytes)/1024 as "maxfree"
        from dba_free_space
        group by tablespace_name) FS
where
        T.tablespace_name = TS.tablespace_name and
        T.tablespace_name = FS.tablespace_name (+)
order by "usedpercentage" DESC;

by : DHKIM (사실 작자미상)

오늘은 첫 시작으로 '긴장을 없애고, 프리젠테이션 효과를 높이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1. 호흡법을 이용하여 긴장을 완화시킨다.
  우선 숨을 조금 빠르게, 그리고 깊게 들이 마십니다. 잠깐 쉬어주고, 숨을 내뱉습니다. 이때는 깊고 천천히 내쉽니다. 이 방법을 10번 정도 반복합니다.

2. 근육 이완법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방법입니다. 머리에서 발 끝까지 온몸에 힘을 주고 5초 동안 유지합니다. 그리고, 온 몸에 힘을 천천히 뺍니다. 이 때,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느낌에 집중하도록 합니다.

3. 입을 푸는 방법
  "아,에,이,오,우"를 한 단어씩 크게 입모양을 만들고 크게 발음 합니다. 10분 정도 반복합니다.

4. 호의적인 인상을 가지자.
  거울을 보며 약간의 미소를 지어봅니다. 사진 찍을 때 많이 쓰는 "치즈","김치",..등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가장 편하고 자연스러운 호의적인 인상을 만들어봅니다.

5. 말에 여유 넣기
  발표할 내용을 머리 속에 그립니다, 말과 말 사이에 일정한 템포로 쉬어 줍니다. 일반적인 문장이 끝날 때는 1템포, 의미가 끝날 때는 2템포, 질문을 사용할 때는 3템포 정도 쉬어줍니다.

6. 말에 강약 넣기
  발표할 내용을 그리며, 말 앞 부분에 강한 액센트를 넣어 발음합니다. 이후 말을 하며, 강약의 완급을 조정합니다. 말 할 내용을 각 부분에 강약을 넣어 말을 해봅니다.

7. 상대방의 눈을 응시한다.
  발표 장소에서 가장 인상이 좋고 편하게 말할 수 있는 대상을 고릅니다. 발표가 시작되면, 그 사람에게 시선을 고정한 뒤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8. 반응을 유도한다.
  "저 오늘 발표 잘 할 수 있도록, 박수 한번 부탁 드립니다", 발표 중에도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다소 엉뚱할 수도 있지만, 청중으로 하여금 반응을 유도하거나, 청중에게 생각할 여유를 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9. 대화하듯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래도 긴장이 많이 된다면, 바로 발표를 시작하지 말고, 발표에 관련해서 주변적인 상황을 대화하듯 간단하게 설명하고 발표를 시작합니다. 간단한 유머를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10. 말과 함께 제스쳐(비주얼 핸드)를 사용한다.
  말과 더불어, 얼굴표정, 손 짓, 몸 짓을 통해 메시지를 강조하거나 뒷받침합니다. 제스쳐는 발표자
가 더욱 여유있어 보이고 세련되어 보이게 합니다.

 오늘의 Tip은 최영수님이 제공해주신 내용입니다. 
프레젠테이션 스킬의 구성 요소인 언어, 행동, 논리력 구성 능력을 단계별로 개발하고 싶으신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프레젠테이션 기획 및 발표 스킬 (1월)
 
   강사 : 최영수 (한국프리젠테이션센터 실장)
   수준 : 중급
   교육일정 :1/6(토),13(토) 10시~18시 (14시간)
   수강료 : 330,000원 (프리미엄회원:231,000원)

랄라~ Hitachi Array에서 Sun Array로 데이터를 이동시키는 작업

1. 엔지니어 도착
2. Veritas Volume Manager 설치 (2시간 ㅠㅠ)
3. FC Card와 Sun Array쪽의 FC카드랑 속도가 안맞아서 지연 (FC카드 교체-신규)
4. DISK copy - cpio 명령어 사용 (대략 40~50MB정도 속도나옴)
5. 파일검증 (이전한 파일사이즈가 더 큼 - folder만 더 큰걸로 보아 공부피료
1024 -> 4096으로 변경되어 있음.) ff -s -I /dev/fsxxxxxxxx
6. 현업테스트 진행 (실패)
7. Ownership 과 Permission 을 기존것이랑 똑같이 하지 않음 (잊지말자)
8. 완료

ISEE는 계약이 적용되는 시간 동안 실시간 하드웨어 이벤트 모니터링 및 통지를 통해 잠재적인 치명적 문제점을 찾아내어 예방합니다.
HP-UX의 진단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사전 정의된 특정 상태가 감지되면 통지 이벤트를 생성합니다.
통지 이벤트는 검토 및 가능한 조치를 위해 HP로 전달되며 잠재적인 문제를 찾아내고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HP로 전달되는 통지 이벤트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 드리면,
HP-UX에는 진단소프트웨어(EMS)가 설치 되어 있으며 이벤트 발생시 ISEE를 통해서  HP-UX에 알려 줍니다.
ISEE는 이시점에 이벤트를 감지하여 HP로 전달 할수 있도록 역할을 합니다.
즉, ISEE로 통해 전달되는 데이타는 HP-UX의 진단 소프트웨어가 감지하는 이벤트와 동일합니다.
ISEE로 HP로 전달된 이벤트 내용을 확인 하실려면 /var/opt/resmon/log/rst.log 를 보시면 됩니다.
HP로 전송된 모든 데이타는 rst.log에 반드시 기록 되어 있습니다.

시작 > 실행 하여 다음을 입력

shutdown -s -t 1800 : 30분후 자동 종료
shutdown -s -t 3600 : 1시간 후 자동 종료
shutdown -s -t 5400 : 1시간 30분 후 자동 종료
shutdown -s -t 7200 : 2시간 후 자동 종료
shutdown -s -t 10800 : 3시간 후 자동 종료

shutdown -s -t 시간

-s 는 시스템 종료

-t 는 시간

시간은 초단위로 입력해야 합니다.

ex) 나는 내 컴퓨터를 10분 후에 종료할꺼야?
shutdown -s -t 600 입니다.

아직 정리 안되어 있음 ^^;

What is CTG and how does it compare to HostBridge?

CICS Transaction Gateway (CTG) is an IBM software product that runs on a middle-tier platform (usually). It supports two primary interfaces to CICS transactions: ECI and EPI.

EPI is a terminal emulation interface, like HLLAPI. It allows a program on the server to interact with a CICS terminal-oriented transaction using terminal emulation and "screen scraping" techniques.
ECI is an interface that allows a program on the server to interact with a CICS COMMAREA transaction.
HostBridge does not require CTG. However, if a customer wants to use CTG as their gateway into the mainframe then the ECI interface can communicate between a program on the middle-tier server and HostBridge. (HostBridge supports a COMMAREA interface.) The only scenario in which CTG would be required would be if a customer wants to use SNA as the communication protocol to the mainframe. This is actually why CTG came into being, but it is a very rare situation these days.

Under no circumstances do we use the EPI interface (HostBridge is all about eradicating screen scraping, not using it!)

The bottom line is that HostBridge and CTG are not competitive, and can be complementary. Thus, you can't really say that one is superior to another. HostBridge XML-enables CICS BMS transactions. CTG does not. The only case in which CTG is required with HostBridge is if the customer wants to use SNA between the middle tier and the mainframe. In all other cases CTG is unnecessary when using HostBri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