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정리를 하던 중 다음 취뽀에서 눈길이 가는 문장이 있어 자세히 읽어봤다.
" 찰스의 취업칼럼 32. 면접, 약점에 대한 질문 대처법 "
예전에 시X뱅쿠에 면접볼때 인사팀 직원이 물어봤던 거에 대한 답이 었다. 미리 알았다면 대답을 내가 잘했을까?
S/Y/E 대 출신만 들어갈수 있다던 곳에 내가 합격할 수 있었을까? 어째뜬... 면접에서 대답을 적절히 못한것 맞는거 같다. 합격 여부를 떠나서 말이지.
내용은 이렇다.
지금 생각하니.. 씁쓸하구나 막연히 인사팀 직원이 싸가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것도 면접 질문중의 하나였다니, 이제야 알았다. 옹졸하고 무식했던 내가 부끄럽다.
" 찰스의 취업칼럼 32. 면접, 약점에 대한 질문 대처법 "
예전에 시X뱅쿠에 면접볼때 인사팀 직원이 물어봤던 거에 대한 답이 었다. 미리 알았다면 대답을 내가 잘했을까?
S/Y/E 대 출신만 들어갈수 있다던 곳에 내가 합격할 수 있었을까? 어째뜬... 면접에서 대답을 적절히 못한것 맞는거 같다. 합격 여부를 떠나서 말이지.
내용은 이렇다.
1. 인정하자. -> 인정은 예의이자 필수다.
2. 대안제시 -> 인정만 해서는 안되서 그거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다.
3. 약속/포부 -> 자신감있는 확신을 주자
2. 대안제시 -> 인정만 해서는 안되서 그거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다.
3. 약속/포부 -> 자신감있는 확신을 주자
지금 생각하니.. 씁쓸하구나 막연히 인사팀 직원이 싸가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것도 면접 질문중의 하나였다니, 이제야 알았다. 옹졸하고 무식했던 내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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